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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긴급구호 캠페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늘어나는 #총상 환자를 치료해주세요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는 지금... }

나흘 만에 102명이

하지에 총을 맞고 입원했습니다

"2017년 11월 전에는

매달 20명이던 외상 환자가

매주 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현장 책임자, 마리 엘리자베스 잉그레스 (Marie-Elisabeth Ingres)

4월 1일부터 지난 7주간 무기도 없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향한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55명이 숨지고 2,271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1,359명은

실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으로 800명 이상의 총상환자들이

왔으며 이들에게는 수술, 재활 등 앞으로 몇 주간의 장기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총상 환자들

“총상의 경우 제때 드레싱을 하지 않으면

패혈증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응급환자도 많아졌습니다.”

- 김지민 구호활동가 (마취과의)

11월에는 19명이었던 부상 환자가 12월에는 162명으로, 올 1월에는

200명 가까이로 늘어났습니다. 환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아주 위독하지 않으면 입원을 시킬 수조차 없고, 빨리 퇴원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수술을 할 때 마취를 깊게 할 수도 없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89년부터 팔레스타인에서 활동했습니다

4월 첫 3주간 500명이 넘는

가자지구 총상환자들에게

수술 후 치료를 제공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이동 제한으로 인한 의료 서비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경없는의사회는 2010년 이 곳에 재건 수술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덕분에 타국에서 온 외과와 마취과 의사들이 현지 팔레스타인 

간호팀과 협력해 가자지구에서 실시할 수 없었던 복잡한 수술 또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긴급한 상황 속

복도에서까지 진행한 수술

- 현장 책임자, 마리 엘리자베스 잉그레스 (Marie-Elisabeth Ingres)

“우리 의료팀들은 24시간 내내 

활동하면서 때로는 두세 환자를

동시에 수술하기도 합니다.”

대규모 환자 유입에 대응해 국경없는의사회는 의료팀 인원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곧 가자지구 내 네 번째 진료소를 열어 

특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혈관외과의, 

정형외과의, 재건외과의, 마취과의 등으로 구성된 정형외과팀을 

배치해 중증 환자들의 수술을 지원할 것입니다.

모금된 후원금의

81% 이상을 현장활동비로 사용

- 국경없는의사회 헌장

“국경없는의사회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인종, 종교, 혹은 정치적 

신념에 관계 없이 돕는다.”

1971년 프랑스 의사들과 의학 전문 언론인들에 의해

설립된 국경없는의사회는 어떤 조건도 결부되지 않는

독립성을 활동원으로 삼아 인종, 종교, 성별, 정치적 이익에 관계없이

자립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합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월 3만원 후원을 시작하시면

가자지구를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신 금액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70여개국의 분쟁, 질병, 영양실조,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