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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긴급구호 캠페인

치명적인 전염병 #에볼라,

#감염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은 지금... }

5월 16일,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진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도심 지역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고

우려스러운 것입니다.”

─ 긴급구호 코디네이터, 헨리 그레이(Henry Gray)

이번 에볼라 발병은 민주콩고 역대 아홉 번째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외지고

고립된 지역에서 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 확진환자가 보고된 음반다카 시는 콩고강 근처의 분주한 항구도시로

인구 100만여 명이 거주하는 도시이기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활동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전염 예방이 필수적인 에볼라

최근 몇 년간 국경없는의사회는

거의 모든 에볼라 유행 지역에 개입해

활동했습니다.

현재 에볼라 백신이 개발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없는 상황입니다. 환자 치료는 수분 보충 및 고열, 메스꺼움 등의 증상 치료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에볼라에 감염되면 우선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뒤이어 구토와 설사가 나타나고, 몇몇의 경우 출혈까지 일어나고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81년부터 민주콩고에서 활동했습니다

지금 긴급구호팀은

병상 치료와 격리를 진행하며

에볼라 확산 저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콩고 내에서 정규/긴급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에볼라, 콜레라, 홍역 등

전염병 환자들과 분쟁 및 폭력의 피해자, 피난민들에게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볼라 발병이 시작된 이후로 에볼라 치료센터를 설치하고,

단체 내에서도 가장 에볼라 현정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전문가를 배치하였습니다. 

치명적인 전염병에도

우리는 앞장섭니다

어떤 순간에도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

지킬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치사율이 90%에 가까운 에볼라에 감염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들을 직접 치료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에볼라와 같은

위험한 질병에 관해 전문 지식과 대처법을 알고 있는 소수 단체 중 하나입니다.

전문 의료 센터를 설치하여 감염자를 치료하고 예방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갑작스러운 질병 및 만성적인 유행병, 소외 질병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의료활동의 최전선을 맡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의

81% 이상을 현장활동비로 사용

- 국경없는의사회 헌장

“국경없는의사회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인종, 종교, 혹은 정치적 

신념에 관계 없이 돕는다.”

1971년 프랑스 의사들과 의학 전문 언론인들에 의해

설립된 국경없는의사회는 어떤 조건도 결부되지 않는

독립성을 활동원으로 삼아 인종, 종교, 성별, 정치적 이익에 관계없이

자립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합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월 3만원 후원을 시작하시면

전염병 퇴치를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신 금액은 콩고민주에서의 에볼라 치료 활동뿐만 아니라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70여개국의 분쟁, 질병, 영양실조,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