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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영양실조 긴급구호 캠페인

영양 비상사태 #차드,

#영양실조 긴급 대응이 필요합니다

{ 차드 #은자메나는 지금... }

아이가 아플 때 치료받을 곳을 찾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한참을 돌고 돌아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 영양실조 환자의 엄마, 할리메 (가명)

아들이 아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또 상태가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다.

다른 보건소에서는 영양실조인 것 같지만 지금 치료할 수 없으니

또 다른 곳으로 가보라고 해서 결국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에 도착했어요.

보름 사이 100명 이상의 아동 입원

“너무 위독한 상태로 도착해

입원 후 24시간 만에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 국경없는의사회 의사, 야닉 촘켕 (Yannick Tsomkeng)

차드에서 급성 영양실조는 고질적인 질병입니다. 그러나 최근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150만 명이 거주하는 수도에서도 

중증 영양실조 환자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굉장히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차드 수도 은자메나에

영양실조 치료 센터를 새로 열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7월 26일 보건부와 함께

영양실조 긴급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아동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가장 심각한 환자들의 경우 음식을 삼킬 수 조차 없기에

코를 통해 급식 튜브를 삽관해 위에서 소화할 수 있게끔 합니다.

그리고 환자들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식욕을 회복하면

분유 혹은 땅콩 페이스트를 주면서 치료합니다.

퇴원 후에도

지속되어야 하는 의료지원

- 프로그램 총괄, 나탈리 로버츠 (Natalie Roberts)

“죽음의 문턱까지 가기 전에 

하루빨리 의료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면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해 금세 중증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퇴원 후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영양치료식을 제공하고,

이동식 영양센터를 운영하면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체크를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모금된 후원금의

81% 이상을 현장활동비로 사용

- 국경없는의사회 헌장

“국경없는의사회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인종, 종교, 혹은 정치적 

신념에 관계 없이 돕는다.”

1971년 프랑스 의사들과 의학 전문 언론인들에 의해

설립된 국경없는의사회는 어떤 조건도 결부되지 않는

독립성을 활동원으로 삼아 인종, 종교, 성별, 정치적 이익에 관계없이

자립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합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월 3만원 후원을 시작하시면

영양실조 치료를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후원하신 금액은 차드 영양실조 긴급 대응뿐만 아니라 국경없는의사회가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70여개국의 분쟁, 질병, 영양실조, 자연 재해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쓰여집니다.